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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변호인 5명에 반윤 검사도…'금배지 법조인' 61명 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전 박은정 전 성남지청장, 신장식 변호사 등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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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尹, 곧 이재명 만날 듯…회동 말린 참모 신임한 것 후회"
신평 변호사. 뉴스1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신평 변호사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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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석 얻은 조국 "檢수사권 폐지하라"'…野 예고한 '특검 정국' 온다
김건희 여사를 즉각 소환해 조사하십시오. 마지막 경고입니다. 검찰에 대한 국민의 명령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22대 총선 개표 결과 본인을 포함해 1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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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이재명의 앞날[강주안의 시시각각]
강주안 논설위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두 배우자와 따로 투표한 희한한 선거가 끝났다. 비방으로 점철된 이번 총선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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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적 위상 수직상승…호위무사도 대거 입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 등이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총선 압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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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곽상언, 장인 지역구 탈환…“盧 명예 회복 시작” [화제의 당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53) 후보가 장인 지역구였던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24년 만에 탈환했다. 곽 당선인은 11일 오전 1시 24분 기준(개표율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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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 32명...‘친명’ 전원 출구조사 1위, 친윤∙친한은 고전
22대 총선에 출마한 광주 서구을 양부남 후보는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70.9%, JTBC 출구조사 결과 85.0%로 예측 1위를 기록했다. 뉴스1 22대 총선에 출마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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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가 사업자와 유착?" 유동규 "김만배랑 유착 안됐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총선 하루 전날인 9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재판에 출석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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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부부냐”…경찰, ‘성희롱 발언’ 민주 현근택 검찰 송치 예정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에 대한 변호를 맡은 현근택 변호사가 지난 2월 15일 오전 수원지검 앞에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손성배 기자 성희롱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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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혐의' 이화영 징역 15년 구형…검찰 "안보 위협"
2019년 1월17일 이화영(오른쪽에서 두번째)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송명철(가운데) 북한 조선아태위 부실장, 김성태(오른쪽 두번째) 전 쌍방울그룹 회장, 안부수(오른쪽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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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법카 제보자 "경기지사 수행원도 날 사모님팀이라 불렀다"
“(당시) 경기지사 수행원들도 배씨와 나를 ‘사모님팀’이라고 불렀습니다.”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인 전 경기도청 7급 공무원 조명현씨가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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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못 이긴다' 했던 노환규 "문과 지도자가 나라 말아먹어"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연합뉴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6일 "이과 국민이 나서서 부흥시킨 나라를 문과 지도자가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며 정부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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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 이ㆍ조가 기여한 국회 문턱 낮추기
김정하 논설위원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한국 정치의 큰 변화를 이끌었다. 아무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국회의 문턱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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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감옥가면 책읽고 팔굽혀펴기"… 與 "감옥은 참회 공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인분당선 야탑역 1번 출구 앞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감옥에 가면 책을 읽고 팔귭혀펴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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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영삼 생가 찾아 “내가 YS 키즈”
조국 조국 조국혁신당(이하 조국당) 대표가 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후진국을 만든 정권의 황태자”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조국당 창당을 “후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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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조 심판? 소가 웃을일…한동훈 수사 받을 준비나 해라"
조국 조국혁신당(이하 조국당) 대표가 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후진국을 만든 정권의 황태자”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이 지난 30일 조국당이 창당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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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건가, 겁이 없는 건가…총선 이후가 걱정되는 이유 [관점의 관점]
■ 추천! 더중플 - 관점의 관점+ 「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지혜롭고 지적인 독자들을 위해 중앙일보의 역량을 모아 마련한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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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김준혁·양문석의 쓰레기 같은 말 들어보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오후 안양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안양살리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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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결국 사퇴…윤 대통령, 당 요구 수용
━ 총선 D-11 판세 바꿀 계기 될까 불과 20여 일만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처지가 역전됐다. 다수당을 꿈꾸던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때(103석)만큼 참패하는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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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뒷구멍 대출" "이종근 드라큘라"…與 '이∙조 심판' 본격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최돈익(안양만안), 임재훈(안양동안갑), 심재철(안양동안을) 후보 지원유세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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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군'이라던 민주·조국당…검사장직선제·25만원 지원금에 균열
‘우군’으로 불리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서로의 정책을 두고 이견을 표출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 3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조국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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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모양 탈부터 대왕 크림빵 유세까지…민주당의 '몰빵론'
"더불어몰빵!"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 통합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몰빵론'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지역구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에, 비례정당은 기호 3번 더민주연합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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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의 시선]'정치재해' 보상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인 조국 대표(가운데)와 박은정 전 검사(왼쪽),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오른쪽). 정치보복을 앞세워 지지율을 얻고 있는데, 이들 모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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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비례 1번’ 박은정 재산, 1년새 41억 늘었다
광주지검 부장검사 출신의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자의 배우자인 이종근 전 대검찰청 형사부장. 지난해 3월 검찰을 나와 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 [이종근 변호사 사무실